끄적

2015. 08. 07 - 병원에 다녀왔다

교환불가 2015. 8. 7. 18:54

  침을 넘기면 귀가 자주 멍멍거려서 코를 자주 훌쩍거렸다. 꽤나 오래 되었을 것이다. 증상은 점점 심해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아침 병원에 다녀왔다. 왜 그런 지에 대해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맞았다. 비염 때문이란다. 귀를 보더니 의사 양반이 다른 사람에 비해 고막이 말려들어갔다고 한다. 약을 처방 받았고 코에 뿌릴 약을 처방 받았다. 일주일 후에 다시 오란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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